60평 규모(190㎡) 크기인 대청갤러리는 가톨릭센터 내 로비층(L층)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2011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전시에 대한 제약을 없애고 전체적인 크기도 확장되어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.

대청갤러리는 교회 내 대표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교회예술을 알리고,
교구 내 문화단체들의 정기전,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또한 대청갤러리의 기존 이미지를 벗기 위해 대외적인 공모와 기획으로
신진작가 지원전, 기획전, 초대전 등을 통한 독립된 이미지 형성에 힘쓰고 있습니다.